동원증권이 퓨쳐시스템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1일 동원은 퓨쳐시스템의 1분기 영업익과 순익규모가 6억원과 1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난달이후 주가 상승률이 36.8%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감이 이미 반영된 것으로 진단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