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대한해운 적정주가를 올렸다. 21일 현대는 용선마진 확대로 대한해운 주당순익 전망치를 1,101원으로 21.5% 상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도 종전 5,100원에서 6,200~7,100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트레이딩 매수는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