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대웅제약에 대해 적극매수를 유지했다. 21일 동원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외국인 매도 일단락과 지주회사 대웅의 추가 지분매입(20만주) 공시 등 수급여건이 개선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3년간 업계 평균을 상회화는 외형및 이익 증가를 예상했으며 높은 배당성향과 저평가된 현 주가를 긍정적 요소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적극매수및 목표주가 2만3,000원 제시. 한편 전주말(18일) 종가 1만5,1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