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이번주 주가지수가 632~645p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서울은 미국 시장의 예상된 반등으로 종합지수도 단기 상승 3파동이 연장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주 중요 변화일인 23일(수) 전후에 상승 3파동의 목표치인 632.65p와 엘리어트파동 3파동 목표치 633p,기본 계산치중 가장 높은 목표치 645,86p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삼성전자에 대해 32만7,000원에서 33만원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18일(금) 종가 31만5,000원. 코스닥 지수도 상승 3파동의 목표치를 달성했으며 남아있는 목표치 45.20p와 46.55~46.64p에 이어 엘리어트파동 3파 연장파동 목표치인 47.08p를 달성하려는 시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