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가 태평양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노무라는 비우호적인 거시및 산업환경에도 불구 1분기 태평양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헤라와 설화수의 매출 호조와 높은 마진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를 12만3,330원에서 13만5천원으로 9.4%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m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