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한국제지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우리는 한국제지 1분기 영업이익규모가 연간대비 2.4% 증가한 126억원으로 양호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적정주가 2만4,100원으로 매수 의견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