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홍콩 경제성장율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일 골드만은 괴질 효과를 반영해 홍콩 경제성장율 전망치를 종전 3.0%에서 1.7%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