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미르피아=2002년도 회계감사 결과 자본잠식률이 1백분의 50 이상에 해당됐음. △서울전자통신=2002년 말 기준으론 자본 전액잠식에 해당됐으나 이후 감자 및 유상증자를 실시해 자본잠식이 해소됐음. △서희이엔씨=대표이사가 채수웅 박준희 2인에서 채수웅 박준희 손재익 3인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