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 태영텔스타가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시장에서 퇴출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19일 삼일회계법인이 감사범위제한을 이유로 태영텔스타에 대한 의견을 거절했다며 태영텔스타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오는 21일까지 3일간 매매를 정지시켰다. 외부감사 결과 '의견거절'은 즉시퇴출 사유에 해당하며 올들어 회계법인의 한정의견으로 퇴출된 사례는 태영텔스타가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