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가지수선물 3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1.60포인트(2.28%) 내린 68.70으로 마감됐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에도 불구하고 급락세가 지속됐다. 미결제약정은 5천1백22계약 늘어 9만9천7백6계약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6천4백24계약,증권은 1천7백3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5천5백2계약,투신은 1천3백95계약을 순매도했다. 현·선물간의 가격차인 시장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63포인트로 악화됐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