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3월은 지수 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LG투자증권 이윤학 챠티스트는 지난 95년과 2000년처럼 기술적 반등이후 전 저점이 갱신되는 과정이 진행중이며 지지선은 550선으로 지수 조정보다 기간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디. 만약 550선이 붕괴되면 500대 초반까지 지지선이 밀릴 수 있으며 660p선을 저항선으로 진단했다. 한편 주간 일목균형표상 내달 첫 째주가 변화의 시기로 나타나 1분기내 탄력적 추세 상승은 힘들 것으로 LG는 분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