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8일자로 동경해상화재보험(주) 서울지점의 재보험사업을 예비허가한다고 밝혔다. 동경화재 서울지점은 영업기금 30억원으로 지난해 12월24일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