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이 3개월 달러/원 전망치를 1200원으로 수정했다. 25일 살로먼은 글로벌 전망차원에서 3개월기준 달러/엔 전망치가 122.5로 수정된 점을 반영해 달러/원 전망치도 12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살로먼은 달러/엔 전망치의 큰 폭 상승과 달리 북한리스크가 점차 감소하고 엔 약세 기조임을 감안해 달러/원 환율의 큰 폭 상승을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