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증권은 서울증권에 대해 수수료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 평가했다. 26일 BNP파리바는 서울증권이 매출의 63%를 중개수수료에 의존하는 등 수익다각화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순매출대비 일반관리비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BNP는 따라서 굿모닝증권의 대주주였던 H&Q가 인수 4년이후 보여주었던 성공적 모습이 서울증권에서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Not a good morning)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