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5일 JP는 LG생활건강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유한킴벌리와의 패소가 즉각적인 현금유출을 초래하지는 않으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JP는 매력적 배당수익률(5%)과 강력한 현금흐름 등에도 불구하고 LG생활건강에 대해 중립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적정가치는 3만2,945원으로 산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