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반도체 3월 반등과 4월 하락 반전 시나리오를 제기했다. 17일 동양종금증권은 반도체 향후 시나리오에 대해 이달중 추가 하락이후 3월 반등은 가능해보인다고 밝혔다. 동양은 D램 공급량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3월 반등이 가능한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심리 모멘텀도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4월에는 다시 하락세로 반전하고 5월 하락국면 약화에 이어 6월 안정국면 등 월별 시나리오를 제기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