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단기 투자비중 확대종목으로 유화업체를 추천했다. 17일 동원증권은 역내 NCC업체들의 상반기 정기 보수가 마무리되고 비수기에 접어드는 4월 중순 이전까지 유화업체들의 주가가 시장대비하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장기적으로 보면 오는 2005년 초반 또는 중반까지 현재 유화경기의 상승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식 시장 대비 50% 이상의 초과 상승으로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부담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업체별 투자전략은 보수적인 시작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를 반영해 LG석유화학(적극매수/목표가 2만3,900원),SK(매수/1만8,500원),S-OIL(매수/2만3,300원),SKC(142,500 +0.71%)(매수/1만3,600원),한국포리올(51,600 +0.98%)(매수/3만1,000원)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길재식 기자 g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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