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한국타이어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ING는 전주말 자료에서 한국타이어의 성장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453원으로 올리고 목표가격을 3,2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