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동원,굿모닝신한,하나증권등 3개사에 장외파생상품 거래업무 겸영을 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편 지난해 관련업무를 신청한 우리증권은 지난 5일 인가신청을 철회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