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은 지난 1월 38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달 314억원보다 23% 증가한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제품별 매출액은 섀도마스크 307억원, 리드프레임 30억9천만원, 포토마스크 14억6천만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13억3천만원, 기타 19억7천만원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권혁창기자 faith@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