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담배인삼공사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11일 CL증권은 부정적 소비심리와 북핵 우려감 등의 시장상황에서 담배인삼공사가 방어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평가했다. CL는 담배인삼공사 주가가 PE 7.6배 수준으로 역사적 승수대비 35% 저평가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2만1,000원을 제시.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