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나흘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3.10포인트(0.51%) 내린 600.6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22포인트(0.50%) 떨어진 44.10을 기록했다. 한편 환율은 엔화가치 강세로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원20전 내린 1천1백74원20전으로 마감됐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