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한 시장하회 의견을 지속했다. 5일 BNP파리바증권은 삼성전기 지난 4분기 실적이 자사 전망치와 비슷했으며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전망치 또한 전혀 놀랄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또한 구조조정 비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따라서 아직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권고하고 시장하회 의견을 지속했다.(Not yet for the investment)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