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0일 인터플렉스에 대한 신규 등록을 승인해 22일부터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밝혔다. 인터플렉스는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423억원 순이익 3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평가가격은 3천원(액면가 500원)이다.등록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hope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