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8일 재해복구센터(DRC)를 구축,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주 전산센터가 화재 등으로 전산업무를 처리하지 못해도 1시간 이내 대고객 서비스 등 모든업무를 정상 처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