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천190원선이 무너졌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약간 내린 1천196.40원으로 출발한뒤 낙폭을 키워 8원 떨어진 1천188.90원으로 마감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