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거래소시장에서 SK케미칼이 시간외거래를 통해 SK글로벌 주식 100만주를 매각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차원에서 보유중인 SK글로벌 주식 일부를 팔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