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임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3만8천6백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메리츠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