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우주통신은 24일 최대주주가 종전 AP위성산업에서 이라이프네트워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른 지분 변동으로 이라이프네트워크의 지분율은 20.84%(655만주)이다. 종전 최대주주인 AP위성산업의 지분은 15.12%에서 9.5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