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해 11월28일 내려진 분식회계 등 허위기재와 관련된 코스닥위원회 의결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네트시스템 뉴런네트 아시아나항공 창흥정보통신 등 4개사에 대해 24일부터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에 대한 거래정지 만료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