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23일 차환자금으로 무보증 사모사채 14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 지난 20일 발행된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10.66%이며 원금은 만기(2004년 12월20일)일시상환된다. 인수기관은 한국투자신탁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