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23일까지이다.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31만6천580주(7.1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