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테크는 23일 최근의 주가급락과 관련, "지난달 10일 사우디아라비아 Dallah그룹으로부터 총 공사금액 1천만달러의 플랜트 계약의향서를 받아 지난달중 최종계약을 체결할 에정이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마단 기간으로 체결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계약에 따른 최종 협의를 마쳤으며 협의된 안건을 갖고 사우디법과 국제법에 검토된 계약서를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