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출자사인 맘이십사(주)가 급볍하는 경제상황 대응에 미흡,청산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맘이십사에 4억7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71%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