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23일 프랑스 바이억세스사를 상대로 현지 법원에 3천500만유로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휴맥스는 바이억세스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손해가 발생하고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