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는 23일 신세계[04170]가 이마트의 다점포화 전략과 중국진출 등으로 성장과 수익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세계는 국내 1위 할인점업체인 이마트를 소유하고 있으며이마트가 올 11개, 내년 13개 등 신규 점포를 오픈하는 등 다점포화 전략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외형 성장.구매력 증대에 의한 수익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마트가 지난 97년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 2개 점포를 추가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로 국내 할인점시장 포화에 대비한 성장성을 보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신세계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각각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h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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