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은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7만4천751주(1.1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