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의 최대주주가 고려아연에서 서린유통으로 변경됐다. 코리아텐더는 자전거래를 통한 당사자 상호간 주식매매로 최대주주가 서린유통(지분 5.84%)으로 바뀌었다고 20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