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김제공항 건설공사 적격심사 대상업체 1순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3개사가 공동도급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총공사예정금액은 580억2천5백만원이고 쌍용건설의 지분은 316억2천4백만원(54.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