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은 초음파기술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소닉은 의료용 초음파 진단기 변환기 제작업체인 초음파기술에 29억4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49%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프로소닉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