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20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3만7천311주(4.5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