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화섬이 화의채무 상환을 통한 기업정상화를 위해 3자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금강화섬은 보통주 5천236만1천550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납입일은 30일이며 신주권은 내년 1월14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