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크는 호텔 VOD 및 인터넷서비스업체인 마기넷 인도네시아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인테크의 계열사인 매지넷이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마기넷 인도네시아을 설립하고 2억4천4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9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인테크의 계열사 수는 1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