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신한은행과 2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6일까지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80만6천786(3.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