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센스는 17일 주요주주인 금양이 보유지분의 일부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3.62%(79만3천58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이성민씨외 1인)에는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