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은 16일 싸이버뱅크에서 분사된 암호기술 사업을 총 18억원에 인수해 100% 자회사인 알파로직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소프트포럼이 오프라인 위조방지 사업진출을 위해 싸이버뱅크와 체결한 영업양수도 계약이 마무리 된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