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인터넷쇼핑몰업체인 넥시즈에 1억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0.39%(8만2천824주)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단기자금운용을 목적으로 코스닥증권시장에서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