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은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중인 KTB네트워크 주식 150만8천주(45억6천9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처분후 태영의 KTB네트워크 지분율은 2.50%(150만8천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