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시외 및 국제전화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외 및 전화 상용서비스는 내년말까지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2004년초부터 제공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