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투자법인 주식 1천980만주 전량을 홍콩소재 아프로-아시아 인터내셔널 엔터프라이즈사에 143억1천5백만원에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